‘최애 아티스트 컴백, 네이버에서 만난다’…네이버, K팝 팬덤 겨냥한 통합 광고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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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식 보도자료 원문에 실린 자료 이미지출처: 네이버 공식 보도자료 · 네이버

- 네이버지도, 치지직, 웹툰, KREAM 등 케이팝 팬덤과 교집합인 1020세대 사용자 선호 서비스, 주요 아티스트 소통 창구로 주목

- '아이브', ‘리센느’ 등 대표 아이돌그룹의 AI 기반의 디지털옥외광고(DOOH) 설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ADVoost Screen)’ 활용 전략 사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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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1784 네이버 사옥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특화한 광고 상품 운용 전략을 공개하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는 케이팝(K-POP) 아티스트 홍보에 최적화된 네이버만의 맞춤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 ‘글링크미디어’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SM, JYP, YG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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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린 이유는 케이팝 팬덤과 교집합을 이루는 1020세대 이용자 선호 서비스인 네이버지도, 치지직, 웹툰, 크림(KREAM) 등이 아티스트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아이돌그룹 ‘리센느’가 디지털 싱글 홍보를 위해 네이버 엔터판을 포함한 주요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약 2주 동안 진행했던 마케팅 캠페인은 검색 노출량과 클릭 수가 각각 평균 대비 1.8배, 1.6배 이상 증가한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광고를 접한 이용자들이 이후 네이버 검색으로 해당 아티스트를 추가 탐색하는 경험으로 이어졌음을 방증한다.

이러한 상승 추세에 힘 입어 행사에서는 ▲1784에 구축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VISION STAGE) ▲엔터테인먼트 IP 맞춤 광고 및 브랜딩 캠페인 설계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활용 전략 ▲클립(Clip), 치지직 등 엔터 특화한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활용 등 네이버의 미디어 콘텐츠 기술력을 토대로 주요 광고 상품과 접목할 수 있는 전략과 성공 캠페인 등이 폭넓게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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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네이버가 지난해 11월 첫 선보이며 고도화하고 있는 AI 기반의 디지털옥외광고(DOOH·Digital Out-Of-Home)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ADVoost Screen)’ 활용 전략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영화관, 전광판, 대중교통, 편의점,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체에 맞춤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광고 솔루션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35만 9000대 디지털 매체에 옥외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아이브’, ‘리센느’ 등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컴백 시기에도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포함해 네이버 다양한 서비스 및 광고 상품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네이버는 앞으로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력하여 케이팝 팬들이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아티스트를 접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컨대, 이용자가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를 통해 아티스트 최신 소식을 접하고 ▲이후 네이버 검색에서 아티스트 현황과 정보를 추가 탐색하며 ▲치지직, 클립 등에 기록된 영상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소통하는 흐름을 지원하는 식이다.

네이버 이종민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이번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 행사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광고주들과 동반 성장 전략을 함께 논의하게 됐다”며 “네이버는 오랜 기간 집약해온 미디어 콘텐츠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부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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