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10월 7일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청년 50명과 함께 공공서비스 개선안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나뉘어 공무원·전문가와 일상 속 불편을 찾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선 시제품을 만들고 시험합니다.

참가자들은 정보기술뿐 아니라 행정·경제·보건·교육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문제를 살펴봅니다. 일상 언어로 AI에 요청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대화형 코딩’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서 찾는 안내 서비스나 복잡한 신청 절차를 쉽게 보여주는 방식 등이 가능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딩 도구 구독료와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공무원 멘토링과 AI 분야 전문가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과제를 찾고 시제품을 구현·검증합니다.
우수 과제는 내년 1월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입니다. 활동에서 나온 개선 아이디어와 실험 결과는 관계기관과 공유하며, 우수 과제는 담당 부서와 연계해 실제 공공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