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출시 1년 만에 3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이용자는 삼성월렛에서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삼성전자는 1주년을 맞아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을 추가하고 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등급은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Solar, Lunar, Sky, Young 등 네 단계로 나뉩니다. 만 14~29세 대상인 Young 등급은 결제 때 3%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습니다. Solar와 Lunar 등급에는 등급별 혜택이 제공됩니다.
앱의 혜택 탭에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미니 게임 14종도 추가됩니다. 해외 결제 지원과 등급별 혜택의 구체적인 적용 조건은 이용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