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Google Sheets에서 Gemini를 이용해 BigQuery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스프레드시트 화면에 보이는 부분만이 아니라 BigQuery에 있는 전체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용자는 ‘지난 분기 북동부 지역의 총매출은 얼마인가?’처럼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을 받은 뒤에는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하거나 매출 증가를 이끈 제품을 묻는 식으로 분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Gemini는 사용자가 원하는 분석 결과를 설명하면 먼저 작업 계획을 제시합니다. 사용자가 계획을 검토한 뒤에는 새 시트에 데이터베이스 수식, 피벗 테이블, 차트 등 BigQuery와 연결된 요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요소들은 예약된 새로고침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Google은 설명했습니다.
기능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모든 사용자에게 표시되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관리자 설정에서는 기본적으로 켜져 있도록 안내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