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우은행은 고객이 문자나 음성으로 금융 업무를 묻고 처리할 수 있는 대화형 서비스 ia.i를 선보였습니다. 첫 단계에서는 약 3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은행은 2026년 말까지 전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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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뉴스룸 원문에 실린 자료 이미지출처: OpenAI 뉴스룸 · OpenAI

iа.i는 입출금 계좌, 신용, 카드, 보험 등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다룹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직원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서비스가 고객의 금융 생활을 돕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상품을 비교·신청하는 기능과 수입·지출·소비 습관을 정기적으로 분석하는 기능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여러 인공지능 모델을 통제된 방식으로 이용하도록 IARA라는 관리·연결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비용과 답변의 정확도를 관리하고, 은행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적용하는 역할을 한다고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OpenAI 모델도 이용 가능한 모델 제공자에 포함됩니다.

은행 법무 부서의 문서 처리 시스템은 9천만 건이 넘는 문서를 대상으로 하며, 한 달에 200만 건이 넘는 작업을 수행한다고 OpenAI는 소개했습니다. 해당 부서 업무 과정에서 효율이 20~80% 높아졌다는 수치도 제시했지만, 이는 OpenAI가 소개한 이타우은행 사례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