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을 국민 누구나로 확대했습니다. 이전에는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5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생체 자료 기증 행사를 열었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책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 동의와 채혈, 신체 계측 절차를 거쳐 생체 자료를 기증했습니다.
정부는 행사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11월 1차 데이터 개방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데이터가 안전하고 폭넓게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료 기증에 참여하려는 국민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절차와 조건은 발표 자료에 제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