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네이버지도의 길안내를 AI 글래스에서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삼성이 공동 개발하는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도 연내 제공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지원하고, iOS에는 순차 적용할 계획입니다.
AI 글래스에서 음성으로 도착 예정 시간을 묻거나 주변 편의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삼성 기기에서는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음성으로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네이버는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글래스에서 증강현실 경로를 보여주는 기능은 향후 제공 가능성으로 소개했습니다.
